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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자인데 왜 계속 일을 하세요?] 라는 질문에 유튜버 신사임당의 대답다독다작다상량 2022. 6. 30. 23:46
그럼 뭐하죠? 티비만 보나요? 그 말을 바꿔서 말하면 돈 때문에 일을 한다는 건가요? 아무리 즐겁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돈을 받으면 그것을 돈 때문에 한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돈과 결부시키는 순간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다 까먹게 됩니다. 예시 하나 : 신사임당과 함께 사업을 구상하는 캠프를 열었다고 가정해보자. 하루 10시간, 1달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캠프 참가 비용은 10만 원이고 딱 10명만 모집하는 상품이다. 아마 순식간에 매진될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신사임당이 월급을 주고 현재 직원들과 하고 있는 일이다. 과연 신사임당 직원들에게 10만 원을 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라고 하면 할까요? 예시 둘 : 어떤 할아버지 집 앞에서 며칠째 초등학생들이 시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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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안나 명언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오늘의 명언 2022. 6. 30. 00:03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 - 드라마 안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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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폐 돌반지를 선물하는 방법(Ledger Nano S 하드웨어 콜드월렛)리뷰(내돈내산) 2022. 4. 28. 14:34
특별한 돌반지를 선물해야겠다. 문득 책을 읽다가 '부자들은 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구절을 읽게 되었다. IMF 때 금모으기 운동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금을 기부하는데 부자들은 거의 기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작가는 다르게 해석하였다. 부자들은 금을 사모으지 않는다. 금 같은 것을 사모으지 않았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먼가 새로운 관점을 보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생각이 가지가 쳐져서 일반인이 금을 구매할 상황을 결혼식 반지와 돌반지 밖에 없지 않나? 그러면 금 말고 뭐를 줘야 하지 비트코인을 주면 되나? 라는데 까지 생각이 뻗쳤다. 그리고 이번에 돌을 맞이하는 조카들에게 비트코인 돌반지를 선물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에 검색을 했다 비트코인 돌반지 선물 비트코인 선물 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