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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언 신영준 박사 명언 ['할만한데?' 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하지만 이 말을 쓰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는 사람만 쓸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오늘의 명언 2022. 7. 6. 15:41
할만한데? 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하지만 이 말을 쓰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는 사람만 쓸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 스터디언 신영준 박사 - 항상 무엇가를 시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만약에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이 어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도해보는 방법이 있다. 10킬로 달리기를 시도하기 어렵다면 10킬로를 먼저 걸어보면 할만한데라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 작은 일이라도 같은 방향으로 항상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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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설립자 강석규 박사의 명언 '65살에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30년을 덧없고 희망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오늘의 명언 2022. 7. 6. 14:57
65살에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30년을 덧없고 희망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 어느 95세 어른의 후회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