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웨이 최준호님의 성공하는 글쓰기 공식(하버드 대학교 150년 글쓰기 비법)

독서를 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책을 읽고 그것을 무조건 출력하는 것입니다. 독서를 출력하는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글쓰기입니다.

독서의 본질은 출력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많이 읽었다'

 

라는 말을 믿고 무작정 책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내 인생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느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마케팅웨이 최준호 님이 그 비밀을 알려주셨다. 

 

독서를 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책을 읽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독서는 요리할 재료를 모으는 것이다. 

책 읽는 것을 요리로 비유하자면

 

독서 자체는 요리할 재료를 모으는 것이다. 

 

재료만 잔뜩 사놓는다고 해서 요리가 되지 않는다. 

 

라면을 만들더라도 물을 끓여서 라면을 넣어야 한다. 

 

독서를 해서 모은 재료를 가지고 직접 요리라는 출력을 꼭 실행해야지 독서의 완성이다. 

 

독서를 출력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글쓰기가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버드 글쓰기 공식 OREO

그래서 최준호 님은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 글쓰기 비법에서 나오는 OREO 공식을 추천한다. 

 

O(opinion) : 핵심 메시지 - 의견을 주장하거나 주제를 제시하는 단계

예시) 독서로 성공하는 방법은 독서한 내용을 꼭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글쓰기입니다. 

 

R(reason) : 이유 -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들어 이성적으로 이해시키는 단계

예시) 주변에 책을 많이 읽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저도 책을 읽기만 했을 때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E(example) : 사례 - 이야기의 역할을 하는 사례를 들어 감성적으로 이해시키는 단계

예시) 자청, 웅이사, 책 그림, 스터디언, 이상한리뷰의앨리스, 글 토크, 독성 연구소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독서를 통해 영상이라는 것을 출력했기 때문입니다.

 

O(opinion) : 핵심 메시지 강조 - 다시 주장하여 완전히 납득시키는 단계

예시) 유튜브라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 말고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독서한 것을 출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레오(OREO) 공식에 바탕을 두고 글의 뼈대를 만들고 나머지는 문장을 늘리고 단어를 더 붙이면서 살을 붙이면 된다.

 

확증편향 이용하는 법

확증편향이란 '원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확인하려는 것'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성향'이다.

 

그 대표적인 예시는 '유레카'이다. 

 

평소에도 목욕을 하면서 물이 넘쳤겠지만

 

아르키메데스가 하루 종일 문제 해결을 위해 하루 종일 고민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글쓰기에도 적용해서 하루 종일 어떤 현상을 보고 어떻게 글로 표현할까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OlYopLYV8U 

https://www.youtube.com/watch?v=UFxLdweFG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