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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타이미야 명언 '어두운 시절에 남이 내 곁을 지켜줄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해가 지면 심지어 내 그림자도 나를 버리기 마련이다.'오늘의 명언 2022. 7. 12. 22:57반응형
어두운 시절에 남이 내 곁을 지켜줄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해가 지면 심지어 내 그림자도 나를 버리기 마련이다.
- 신학자 이븐 타이미야 -반응형'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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