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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투자자 명언 '손실을 내가 확정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오늘의 명언 2022. 7. 11. 16:39반응형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조금은 웃긴 말이지만
실제로 맞는 말이다.
이 말의 정확한 뜻은
손실을 내가 확정하면 투자이고 남이 하면 투기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보면
카지노에서 손실은 누가 결정하는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카지노 딜러가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에 빚을 내서 부동산에 투자해서 경매에 넘어간다거나
주식이 떨어져서 반대매매가 일어난다면
그것도 남이 내 손실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량주에 투자했지만 생각과 다르게 경제가 흘러가서
손실을 보고 팔았다면 그것은 여전히 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한번 생각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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