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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사기 아님)하루 1시간 한 달 일하고 420만 원 버는 블로그 부업(직장인, 주부, 학생 모두 가능)
    육아휴직 2021. 11. 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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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에 1시간씩, 1달 동안 블로그에 자신이 관심 있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으면 평균적으로 한 달에 오천 원씩 벌 수 있습니다.

     

    이것을 30세에 시작한다는 기준으로

     

    100세까지 산다는 기대수명을 곱하면

     

    70년 동안 420만 원을 벌 수 있는 부업이 됩니다.

    가정에서 하루 1시간, 한 달 일하고 420만 원 버는 부업 카드 요약

    이 글을 보고 누군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한 달 동안만 글을 쓰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에 한 달 더 글을 쓰면 거기에 다음 달은 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시간 동안 글을 쓰면 5만 원 정도의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5만 원 정도의 수익만으로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직장인이나 가정주부가 

     

    남는 시간에 할 수 있는 부업입니다.

     

    중요한 점은 하루에 한 시간씩 한 달 동안 총 30시간을 일해서 

     

    시급 100원 정도인 5,000원을 번다고 생각하면 이 일을 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무조건 한 달에 420만 원을 번다는 생각으로 임해야지 가능합니다. 

     

    애드센스는 예시를 든 것이 뿐이고 카카오 애드핏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 활동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어떤 플랫폼이 부상할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블로그 포스팅 같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미래에 어떤 플랫폼에도 우리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일부라도 이렇게 해서 저와 함께 경제적 자유에 한 발짝 더 다가갔으면 합니다. 

     

    만약에 블로그가 상속된다면?

    축하드립니다. 하루 1시간 한 달 동안 글을 쓰면 본인은 420만 원을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자녀는 당신이 30살에 아기를 가졌다는 가정으로 100살에 유산으로 이 블로그를 물려주면 

     

    70살 이후부터 30년 동안 약 180만 원을 받습니다. 

     

    그 자녀도 30살에 또 아기를 낳았다는 가정으로

     

    당신의 손자도 180만 원을 불로소득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법상 안타깝게도 당신의 증손자는 10년간 6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39조에 의하면 저작재산권은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한 후 70년간 존속한다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의 말은 아직 사실일 수도 있고,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직 블로그나 유튜브 등의 상속, 이른바 디지털 유품의 상속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논의가 거의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상속이라는 것이 국가별로 다 다른 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는 개념이 아직 10년 정도의 역사밖에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제 블로그를 보세요. 이 정도만 쓰셔도 가능합니다. 

    혹시 저와 함께 경제적 자유 그리고 직장인의 경우 파이어족(FIRE)에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해보세요.

     

    정말 간단하게 글을 써서 포스팅하시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저는 21년 6월 한 달 동안만 하루 1시간 정도씩 간단한 글을 쓰고

     

    7월부터는 다른 공부를 위해서 블로그를 쉬었지만

     

    매달 평균 5달러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얼마 안 되는 수익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다시 블로그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온라인에 집을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과 세대 갈등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보려고 합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은 이미 주인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베이비붐 세대인 50, 60대가 MZ 세대인 20대, 30대보다 훨씬 더 많이 소유하고 있죠.

     

    결국 역사적으로나 구조상으로나 윗세대가 가진 부동산을 아랫세대가 사줘야 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최초로 인구가 줄어드는 시점이라는 점입니다. 

     

    즉 30대가 가장 비싼 부동산을 사서 아무에게도 팔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아무도 소유하지 않은 땅에다가 건물을 짓는다면 어떨까요.

     

    인터넷이라는 땅에 포스팅이라는 벽돌을 올려서 블로그라는 건물을 짓는 것이죠.

     

    구글의 검색엔진은 같은 포스팅이라면 최초로 쓴 글을 더 상위에 노출시키는 로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먼저 빨리 많이 적으면 유리한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구글 등 플랫폼에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아야 하는데 

     

    먼저 빨리 많이 적는 사람에게 더 많을 수익을 주는 방식으로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로 많은 관심이 넘어가고 있지만

     

    직장인이나 가정주부가 최소한의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는 최신의 컨텐츠를 우선하여 노출시키는 방면에

     

    블로그는 좀 더 정확하고 오래된 정보를 상위에 노출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작지만 오랫동안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블로그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30대는 특이한 세대입니다. 

    삐삐와 핸드폰, 스마트폰을 모두 경험한 세대이고

     

    그 사이에 있었던 PDF, MP3, 전자사전 등 모든 IT 기계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고

     

    학창 시절에 대부분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컴퓨터 타자 속도가 평균적으로 300타 이상이 됩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교육을 받은 세대이지만 취업이 가장 어려웠던 세대입니다. 

     

    이런 현재 30대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곳이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30대보다 어린 세대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여서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있고

     

    30대보다 나이가 많은 세대들은 온라인에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인정하지 않거나

     

    인정하더라도 컴퓨터 활용에서 30대들이 더욱 앞설 수 있습니다. 

     

    (말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세대 간 갈등을 더욱 유발해서 죄송합니다.)

     

    밑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꼭 온라인 블로그 포스팅에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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